이복환 중국문화대학 총동창회장 취임 내빈 등 300여명 참석, 취임식 이태근 전 고령군수 축사
대구시 프린스호텔 별관 2층 리젠시홀에서 중국문화원 부설 중국문화대학 최고지도자과정 총동창회 회장 이취임식 및 송년의 밤 행사가 열린 지난 22일 이복환(사진) 고령군민신문 대표가 총동장회장에 취임했다. 열렸다.
제6대 성정화 회장 후임으로 제7대 이복환 신임 회장 취임식에 안경욱 중문대 학장을 비롯해 역대 회장 등 300여명의 동창회원들 참석했다. 특히 이날 이태근 전 고령군수를 비롯해 이강호 대구시 전 수사대장, 조재구 대구시의원, 박순지 운수초등학교장을 비롯한 이복환 회장 동기동창 등이 참석해 축하했다.
식전 행사로 고령군청 색소폰동호회의 연주에 이어 성점화 회장의 이임사, 송사, 동창회기 이양에 이어 전임 회장이 신임 이복환 회장에게 추대패를 전달해 큰 박수가 터졌다. 성점화 회장은 이임사에서 “저를 믿고 함께해주신 덕분에 서로 간에 따뜻한 정이 오가는 명실공히 최고의 총동창회로 자리매김 했다는 것이 보람”이라고 말했다.
이복환 신임 회장은 취임사에서 “훌륭하신 선배님들이 많이 계신데 여러모로 부족한 사람이 중책을 맡고 보니 어깨가 무겁다”면서 “이왕 맡았으니 그동안 역대 회장님들이 일구어 놓으신 업적에 누가 되지 않도록 2천여 동문들이 서로 화합하고 배려하면서 참여하는 동문회로 만드는데 역량을 다 바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이태근 전 군수는 축사를 통해 “오늘 취임하는 이복환 대표는 외지서 기업을 하면서도 항시 고향을 생각하는 애향심 투철한 후배”라며 “중문대 졸업생들의 면면을 보면 CEO 등 사회의 각 분야에서 두각을 보이고 있어서 총동창회장으로 추대된 것 자체가 큰 일 낸 것”이라 말했다.
한편 중국문화원 부설 중국문화대학 최고지도자과정은 2008년 3월에 출범해 10여년을 더해오면서 19기까지 졸업, 그동안 2천여명의 동문을 배출했으며 이복환 신임 회장은 13기 기수 회장으로 활동하던 중 이번에 신임 총동창회장으로 추대됐다. 이지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