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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돈협회 회원 농장 22개소 동시가입 착한가게 현판 전달식
고령군이 지난 22일 한돈협회 송년의 밤 행사(장소 르뮈제)에서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추진하고 있는 착한가게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착한가게는 자영업에 종사하며 매출액의 일정액(월 3만원이상)을 약정해 나눔을 실천하는 가게로, 이날 한돈협회 소속 24개소 중 기존 착한가게 우수농장, 국민축산 2개소를 제외한 나머지 22개소 농장이 동시 신규가입을 하면서 한돈협회 소속 농장 전원이 가입하게 됐다. 이로써 고령군에는 현재 총 169개소로 늘었다.
이날 신규 가입한 회원농장은 ㈜비타팜, pig&people, 꿀꿀이농장, 대동축산, 목운축산, 영성축산, 우성양돈영농조합법인, 홍익농장, 월성농장, 자연농장, 성진축산, 강촌축산, 대왕농장, 진성축산, 청하축산, 대가야농장, 청돈농장, 상진농장, 성림축산, 내상축산, 화성농장, 삼육농장이다.
이동균 고령군 한돈협회장은 “한돈협회 회원농장이 함께 가입하게 되어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며 “가축질병과 환경문제, 김영란법 등으로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지만 이러한 성장통을 극복하고 지역주민과 함께 사랑받는 축산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현판식에서 곽용환 군수는 “고령군의 착한가게 가입율(경북 5위)이 타시군보다 높은 편이어서 지역의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많은 동참”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