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50호입력 : 2017년 1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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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 크리스마스!" 선물 들고 산타가 찾아왔어요~ 운수초, 크리스마스 행사 고령군민신문 이복환 대표 선물 마련해 큰 기쁨 선사
크리스마스를 앞둔 지난 22일, 운수초등학교에서는 최재봉 운수·덕곡 예비군 면대장이 산타할아버지로 깜짝 변신해 학생들에게 추억을 선물하는 뜻 깊은 행사가 열렸다.
방울을 단 고깔모자에 하얀 수염을 붙인 산타할아버지는 모든 교실을 깜짝 방문해 학생들에게 “메리 크리스마스”를 외치며 학생들에게 선물을 나눠줬다.
갑자기 나타난 산타할아버지의 등장에 학생들은 “면대장님이 산타 옷을 입었다” “와, 산타다” 등 열렬히 환호하며 행복한 웃음을 자아냈다. 5학년 한 학생은 “갑자기 산타가 나타나 깜짝 놀랐고, 예비군면대장님인걸 알고 더 놀랐다. 너무 재밌었고, 운수초등학교 최고에요”라고 말했다.
최재봉 면대장은 “아이들의 밝고 즐거운 모습에서 나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져 오히려 아이들에게 감사하고 앞으로 더 자주 함께하는 시간을 만들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특히 운수초등학교 졸업생은 아니지만 졸업생만큼이나 운수초에 애정이 가득하신 고령군민신문 이복환 대표가 학생들에게 선물을 기부해 아이들에게 큰 기쁨을 선사했다.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50호입력 : 2017년 12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