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51호입력 : 2018년 01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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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면 지역문화 사랑방 송년 발표회 다산교회에서 다양한 프로그램 선보여
다산면 지역문화 사랑방 송년발표회가 지난 12월 23일 다산면 다산교회에서 주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지역문화 사랑방은 고령군과 다산면의 지원으로 지역문화 발전과 지역주민의 취미활동 활성화를 위해 시작되었으며, 종교시설을 활용해 주민이용 문화공간을 확보하고, 마을단위 모임을 활성화시켜, 지역주민 화합에 기여 하는 고령군 문화예술진흥 정책의 일환이다.
현재까지 악기반, 어린이 성악반, 릴리프반, 서예반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날 송년발표회는 다양한 연령대에 자발적으로 구성된 팀으로 그동안에 배운 실력을 뽐내며 많은 볼거리를 제공하였을 뿐만 아니라, 이웃과 함께 시간을 보냄으로써 연말 나눔의 분위기를 돋우었다. 또한 행사에 참석한 주민들에게 다과 및 선물 등을 준비해 많은 호응을 받는 등 뜻 깊은 행사였다.
김종기 다산면장은 “다산교회 지역문화 사랑방의 정착을 기대하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호응에 고령군과 다산면의 지원이 더욱 빛나는 순간이다”면서 “행복한 송년 발표회를 함께할 수 있어 기쁘며, 앞으로도 한마음으로 함께 나눌 수 있는 따뜻한 행사가 계속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51호입력 : 2018년 01월 0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