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51호입력 : 2018년 01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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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우리 학교는 잡월드” 덕곡초, 파티쉐 체험
덕곡초등학교가 다문화 학생 및 일반 가정 학생들의 적성에 알맞은 진로를 능동적으로 탐색하고 결정할 수 있는 능력과 태도를 함양하기 위해 2학기 ‘지금 우리 학교는 잡월드!’ 라는 주제로 다솜이 사랑방 직업체험 주간을 실시했다.
지난 1학기 단풍나무를 이용한 스트링아트 열쇠고리 만들기 체험을 통한 공예가 체험, 매직 사이언스 실험을 통한 과학자 체험 , 율무 팔찌 만들기 액세서리 디자이너 체험에 이어 4번째 직업체험인 파티쉐 체험으로 케익만들기를 했다.
이날 강진아(6학년) 학생은 “초콜릿 덩어리를 녹여 생크림을 만들고, 이를 케이크에 얇게 펴서 모양을 만드는 것이 어려웠는데 옆 친구와 선생님이 도와주어 어렵지 않게 케이크를 만들 수 있었다”면서 “멋진 케이크가 만들어져서 행복했고, 제가 정성껏 만든 케이크를 부모님께 갖다드릴 생각에 기분이 설레고 뿌듯해요”라고 말했다.
정태호 교장은 “내년에도 꾸준히 다문화 교육 사업의 일환으로 학생 중심의 다양한 활동으로 다문화 학생은 물론 일반학생들의 학교 적응력을 신장시킬 예정이다”며 2018학년도 다솜이 사랑방 운영 계획을 밝혔다.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51호입력 : 2018년 01월 0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