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51호입력 : 2018년 01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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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 고령함, 결연세대 위문 후원금 전달 및 주거환경 정비
지난 2007년 고령군과 자매결연을 맺은 후 활발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는 해군 고령함이 지난 12월 28일 안희현 함장 외 7명이 연말연시를 맞아 결연을 맺은 저소득 홀몸어르신(쌍림면 백산리)을 위문했다. 정모(79·남) 어르신은 당뇨와 각종 노인성 질환으로 인해 건강이 좋지 않고 자녀가 있지만 도움을 받기 어려워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르신으로, 고령함에서는 평소 매월 정기적으로 10만원을 후원하고 있다. 이날 방문은 따뜻한 연말연시를 보내실 수 있도록 소정의 후원금을 전달하고, 보일러 및 전열기구 등을 점검해 어르신이 안전하게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주거환경을 정비했다. 2017년 7월 여성 최초의 해군 함장으로 부임한 안희현 함장은 “앞으로도 수시로 찾아뵙고 든든한 아들처럼 보살펴 드리겠다”면서 어르신의 건강과 장수를 기원했고, 이에 어르신은 “항상 관심을 가지고 찾아주어 고맙다”며 환한 웃음으로 답했다.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51호입력 : 2018년 01월 0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