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51호입력 : 2018년 01월 03일
공공체육시설, 주민 위해 대폭 개선 파크골프장 건립, 생체공원 인프라 보강
고령군이 지난 한해 지역 체육발전 및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공공체육시설 건립 공사를 추진했다. 신규 체육시설 건립에는 우곡 게이트볼장, 대가야 파크골프장, 다산 파크골프장 등을 건립했다.
우곡 게이트볼장은 총 3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실내 및 실외게이트볼장 각 1면과 사무동을 건립했으며, 특히 인조잔디, 실내조명, 바람막이 등을 추가로 설치해 사계절 전천후로 이용이 가능하도록 건립했다.
파크골프장 건립에는 총 5억원의 예산을 투입, 대가야 파크골프장은 대가야읍 회천변 생활체육공원 맞은편 18홀 2만5천㎡의 규모로 설치했다.
다산 파크골프장은 기존에 다산면 낙동강변에 위치한 파크골프장을 보강 및 확장 한 것으로 18홀의 1만㎡의 규모로 설치했다.
또 기존 시설을 보강해 이용자들의 편의를 도모했다. 개진면 직동게이트볼장, 다산게이트볼장, 운수면 화암게이트볼장에 내부 수리 및 조명 설치 공사를 해 사계절 체육활동이 가능하도록 했으며, 쌍림테니스장에도 조명시설을 교체해 야간에도 이용이 가능하도록 했다.
생활체육공원에 위치한 제2야구장, 리틀야구장 그리고 고령 그라운드골프장에 인조잔디를 신규로 설치해 지역 동호인들의 이용 편의 및 실력 향상을 도모했다.
특히 올 한해에는 지역민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고령군 생활체육공원에 인프라 보강을 위한 사업을 2억원 정도 투입해 가로등 LED 교체 사업, 신규 무대 설치 사업, 몽골텐트 교체 사업, 휴게시설 보강사업, 관목 보식 사업 등을 시행했다.
군은 2018년에는 총 20억원 정도의 예산을 투입해 생활체육시설 인프라 보강사업을 시행한다. 우선 6억의 예산으로 다산체육공원 내 축구장 정비 사업을 시행, 인조잔디 설치 및 편의시설 보강 사업을 시행하고, 5억의 예산을 들여 고령테니스장 리모델링를 통해 부지성토 및 인조잔디 구장 건립과 편의시설 보강 사업을 진행한다.
또 1억5천만원의 예산으로 성산게이트볼장 리모델링 사업을 시행하며, 1억2천만원의 예산을 들여 그라운드 골프장 정비사업도 시행될 예정이다.
또한 체육활동의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생활체육공원에 2억원의 예산을 들여 신규 주차장을 건립하고, 관내 체육시설에 1억 6천만원의 예산으로 신규 화장실 설치사업도 진행한다. 그리고 기타 직동게이트볼장 지붕교체사업, 다산족구장 인조잔디 설치사업, 생활체육공원 돌계단 설치사업 등도 2018년 체육시설 보강 사업으로 진행한다.
이러한 체육시설사업 보강에 힘입어 고령군은 2017년도 문화체육부장관배 게이트볼 대회 우승, 경상북도협회장기 그라운드골프대회 단체 우승, 개인전 우승, 도지사기 골프대회 준우승, 도지사기 테니스대회 3위, 도지사기 족구대회 3위, 도협회장기 농구대회 고등부3위 등 다양한 종목, 각종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올렸다.
곽용환 군수는 “올해와 마찬가지로 내년에도 적극적인 체육 인프라 확충을 통해 군민들의 건전한 여가 생활 및 건강증진을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형동 기자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51호입력 : 2018년 01월 0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