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52호입력 : 2018년 01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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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문화의집·상담복지센터 월례회 애로사항 청취, 안전사고 방지 등 소통
청소년문화의집과 청소년상담복지센터 근무자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4일 오전 문화누리관 4층에서 2018년도 첫 월례회의를 가졌다. 2018년 새해를 맞아 처음 실시된 이날 월례회는 업무추진에 있어서의 애로사항과 개선사항을 들어보고 공무직 근로자로서의 복무자세, 각종안전사고 방지 등에 대해 서로 소통하고 당부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김용현 문화누리 관장(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최근 연이어 일어나는 화재사건을 언급하면서 “문화누리관은 고령의 문화시설을 대표하는 건물이며, 청소년 이용의 빈도가 높은 곳이므로 각종 안전사고 예방에 철저를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또 “요즘 같은 시기에는 화재 예방에 특별히 관심을 쏟아야하며, 화재가 났을 시 비상대피 장소 및 탈출로에 대해서 바닥면에 비상대피로 스티커 부착으로 상세히 표시하고 지도사들의 정확한 안전장소 대피 지시를 위해 비상대피 매뉴얼을 꼼꼼히 숙지”를 강조했다.
현재 청소년문화의 집과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2015년도 개관이래 고령군 청소년문화의집 프로그램 운영, 동아리 활동 지원, 집단 상담, 인터넷·스마트폰 중독 예방사업, 위기청소년 발굴 및 보호를 위한 아웃리치 활동, 학교 밖 및 학업부적응 청소년을 위한 성별, 연령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 등 고령군 청소년 육성과 복지에 힘쓰고 있으며, 3명의 청소년지도사와 6명의 청소년상담사가 근무하고 있다.
김 관장은 끝으로 “2018년 무술년을 맞아 고령군 청소년의 건강한 문화 및 여가 생활을 위한 행정적 지원과 제도 개선에 더욱더 힘쓸 것”을 약속하며 “안전한 청소년 활동을 위해서 청소년 문화의 집과 청소년 상담센터 근무자의 역할이 큰 만큼 더 많은 노력”을 당부했다. 이형동 기자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52호입력 : 2018년 01월 0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