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52호입력 : 2018년 01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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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야실버탁구동호회, 탁구경기로 무술년 새해맞이 여, 정영미 남, 조해식 단식우승
지난 6일 대가야실버탁구동호회(회장 이삼희)가 무술년 첫 월례회를 탁구 경기로 그동안 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했다. 이날 이삼희 회장과 김장수 기술이사가 사비로 상품을 마련해 남녀부로 나눠서 열띤 경기를 벌였다.
단식 여자는 정영미 씨가, 남자는 조해식 씨가 각각 우승을 차지했고, 복식 우승팀은 여자 최양자, 정영미 씨, 남자 이문주, 조해식 씨가 각각 차지해 상품과 함께 축하를 받았다. 이삼희 회장은 “앞으로 매월 월례회 때 오늘처럼 경기를 진행할 예정”이라며 “탁구를 즐기시면서 실력을 키우시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장수 기술이사는 “오늘 경기를 하면서 본인의 부족한 점을 아셨으리라 생각한다”며 “그 부족한 부분을 하나씩 채워나가시길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김 이사는 “서유석의 노랫말에도 있듯이 절대로 포기하지 말자”며 “포기하는 순간 인생은 끝이다”라고 노랫말을 인용했다.
경기가 끝나고 자리를 인근 식당으로 옮겨 식사를 들면서 월례회를 가졌으며, 김진자 총무는 “다음 2월 월례회는 장소를 신바람연구소에서 좀 더 색다른 모임을 구상하겠다”고 말했다. 성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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