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52호입력 : 2018년 01월 09일
건설공사 합동설계단 운영 190건 추진, 매년 6천여만원 절감
고령군이 지난 4일 군청종합상황실에서 김정석 건설과장을 단장으로, 시설공사 관련 공무원 38명으로 구성된 2018년 건설공사 합동설계단 발대식을 가졌다. 이날 발대식을 시작으로 오는 2월 14일까지 총190건(278억원)의 사업에 대하여 측량, 설계 등 합동설계 업무를 추진한다.
합동설계단은 지난 2006년 군 건설사업 합동 측량설계단을 창단으로 12년간 지속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2016년도 60건, 2017년도 63건, 2018년도 64건 등 연간 설계용역비 6천여만원의 예산을 절감하고 있다.
특히 다산면 평리리 아스콘 덧씌우기 공사 등 합동설계단의 성과는 화려하지는 않지만 군민들 생활 최일선 곳곳에 반영되고 있다. 군의 합동설계단 운영은 상호간 실무지식과 기술전수, 경험공유로 시설공무원들의 직무능력향상 및 공기단축, 지역 건설경기 활성화와 주민 불편사항 해소가 기대된다.
이번 합동설계단 운영으로 단일화된 단가기준을 적용해 설계 통일성을 확보하고, 완료 즉시 사업을 발주해 사업의 조기집행은 물론, 자체설계에 따른 설계용역비 예산절감 효과를 거둬 군 재정에도 보탬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곽용환 군수는 “건설공사 합동설계단을 운영해 올해 사업을 상반기에 60%이상 조기 완료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주민 불편사항을 해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형동 기자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52호입력 : 2018년 01월 0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