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52호입력 : 2018년 01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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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의 대가야 여행’ 전통문화 체험관광 프로그램 선정
전통문화 체험을 고품격 관광프로그램으로 육성하기 위해 2018년 전통문화 체험관광 프로그램 10건에 고령 ‘신비의 대가야 여행’이 선정됐다.
전통문화는 나라마다 과거와 현재와 미래를 연결하는 고리로, 부가가치가 높은 고품격의 문화관광콘텐츠로 육성되고 있다. 전통문화 체험관광 프로그램은 대한민국 곳곳에 숨어있는 지역의 대표적인 전통문화 상품을 찾아내고 이를 명소 관광으로 연계·활성화하기 위해 2016년부터 문체부가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지원하고 있는 사업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그동안 관광공사를 통해 지원했던방식을 지자체가 주도하는 지원 사업으로 전환해 지역관광사업과의 연계성을 높였다.
지원을 받는 체험관광 프로그램은 인물·이야기, 역사·유적지, 생활문화(한복·한방·음식 등), 고건축물, 전통예술, 전통공예, 역사놀이, 신화·전설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룬다. 선정된 전통문화 체험관광 프로그램으로는 올해 새롭게 선정된 고령의 ‘신비의 대가야 여행’을 비롯해 △단양의 ‘고구려 온달과 평강이야기’ △영양의 ‘음식디미방과 장계향 예절’ △인천의 ‘고인돌밀당 강화도 여행’ △광주의 ‘광산 비밀의 월봉서원’ △울산의 ‘울주 외고산 옹기마을 전통가마’ △강릉의 ‘한류문학 힐링스토리’ △전주의 ‘한옥마을에서 만나는 한국의 미’ △해남의 ‘예술가와 함께하는 남도 수묵기행’ △산청의 ‘한방테마파트 오감+알파(α)체험’ 등이 있다.
고령의 ‘신비의 대가야 여행’은 숨어있는 대가야 유적(고분 등)과 우륵 가야금 체험, 음식과 문화공연 등을 즐기는 체험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2017년까지는 버스 여행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2018년부터는 개별관광객의 체험 활동도 보완해서 진행돼 앞으로 지역관광 및 경제 활성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이형동 기자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52호입력 : 2018년 01월 0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