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53호입력 : 2018년 01월 16일
대가야 도읍지 風流 타다 문화·관광 자원개발핵심사업 청사진 나와 대가야역사문화클러스터, 낙동강변, 운수 폐 광산 관광자원화
고령군 문화·관광 자원개발사업 용역 최종 보고회가 지난 8일 있었다. 이 사업은 관광산업 융·복합 시스템을 확충해 고령군 관광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것이다. 사업의 범위는 6개 읍면을 대상으로 종전 대가야읍 중심 관광에서 산동지역 낙동강에 접한 4개면까지 포함되는 새로운 시도로, 문화체육관광부 소속 문화·관광 전문 정책연구기관인 한국문화관광연구원과 손잡고 추진하는 첫 사례로서 3개의 핵심 사업으로 인한 그 파급효과가 고령군 전반적인 관광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은 가치 창출을 위한 핵심관광지 조성을 위한 대가야역사문화클러스터 사업(대가야읍), 문화·생태·휴식이 어우러진 명품 관광명소 조성을 위한 대가야休문화유수 사업(대가야읍, 성산면, 다산면, 개진면, 우곡면)이다. 또한 차별화된 브랜드형 관광명소 조성을 위한 운수 광산지구 관광자원화사업(운수면)이다.
대가야역사문화클러스터 사업은 대가야 역사와 우륵현창을 실현하기 위해 우륵테마공원(우륵현악박물관, 가얏고소리문화마을, 동서양악기연구소, 가얏고 전수관 등), 스트링 뮤직페스티벌 개최, 야간 관광 활성화를 위한 푸른밤 고령夜행, 푸른낮 고령書행(이색탈거리)의 사업과 노후 숙박시설정비 등의 관광수용태세정비 사업을 펼칠 계획이다.
대가야休문화유수 사업은 낙동강 생태자원을 역사·문화·예술로 구현하는 사업으로 고령RC스포츠 경기장(현 우륵문화공원-노곡 창조적마을), 좌학리 징코필드(체험·레저·숙박시설 조성), 강인학 역사문화라이브러리(성산면 성암로 일원), 개포나루 그늘, 대가야산성걷기대회, 무동력 수상레포츠파크, 부례 히스토리터 등의 사업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근대화, 산업화 자원유산으로서 충분히 가치가 있는 자원인 운수 광산지구 관광자원화사업은 금광재현마을(운수면 옛모습 재현), 황금호텔, 황금 박물관, 황금광산체험관, 황금폭포 등을 조성하고 갱도열차 운행, 황금페스티벌 등의 사업 추진을 계획했고 이들 사업 추진에 앞서 안전도 검사가 우선돼야 한다고 했다.
또 아날 용역사는 대가야역사문클러스터 사업은 2018년부터 2021년까지 198억원 규모의 사업비가 소요된다고 했다 또 대가야休문화유수 사업은 2018년부터 2024년까지 555억원의 사업비, 운수 광산지구관광자원화 사업은 2023녀부터 2027년까지 926억원 사업비가 소요될 것으로 예상했다.
군은 지난해 3월 연구용역을 시작으로 다양한 의견수렴을 통해 이날 최종 보고된 고령군 문화·관광자원개발사업에 대해 지방재정투자심사 등 행정적 절차와 문화체육관광부 관광자원개발사업, 농림축산식품부 농촌자원복합산업화 지원사업, 가야역사문화권 특별법, 다양한 예산확보 루트를 찾아 가시적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류정희 관광진흥과장은 “이번 문화·관광자원개발발굴 사업을 통해 대가야 역사문화의 개성을 살리는 체험관광, 자연과 문화예술, 인간이 공존하는 휴양관광, 지역의 잠재가치가 발현되는 이색관광지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관광도시로의 고령군 이미지를 높여나가는 등 사업효과가 나타날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형동 기자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53호입력 : 2018년 01월 1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