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53호입력 : 2018년 01월 16일
ⓒ 고령군민신문
성산면 경로당에 감귤 전달 성산면 출신 공무원협의회
성산면 공무원협의회(회장 김용현 문화누리관장. 이하 성공회)가 지난 11일 성산면 이장회의에 참석해 산불예방 현수막 30개와 마을 경로당에 지원할 것을 당부하면서 제주감귤 24박스(100만원 상당)를 관내 경로당 22개소에 전달했다.
성공회는 성산면 출신 공무원 30여명으로 구성된 단체로, 최근 10여 년간 지속적으로 불우한 이웃을 위한 성금 및 성품을 기탁해 왔다. 특히 올해는 산불예방 현수막 30개를 제작하여 내 고향은 내가 지키겠다는 각오로 고향에서 재난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다짐과 부탁을 했으며, 지난 연말에는 성산면 공무원들의 수고를 격려하는 등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성공회는 앞으로도 끊임없이 지역을 위한 환경 정화활동 및 불우가정 학우에 대한 교복 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계획하고 있다.
권오칠 이장협의회장은 이장들은 대표해 “고향을 아끼고 사랑하는 성공회가 있어 든든하고 각별한 애향심으로 이모저모 활동하는 모습이 흐뭇하고 기쁘다”는 인사를 하며 “회원들의 뜻을 합해 재난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으며, 새해도 회원 모두 건강하고 승승장구하라”며 덕담했다.
각 마을 경로당을 이용하시는 어르신들께서도 해마다 지속적으로 고향출신 공무원들이 경로당을 잊지 않고 밀감을 제공해주어 더욱 반갑고 고맙다는 말을 아끼지 않았다. 성공회 회원인 이민용 성산면장은 “고향출신 공무원 단체에서 물심양면으로 이렇게 사랑과 관심으로 지원해 줘 어느 단체보다 뜻 깊다”며 감사를 전했다.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53호입력 : 2018년 01월 1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