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54호입력 : 2018년 0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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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체육공원, 정비사업 지속 추진 5억원 투입, 주민 편의를 위한 인프라 조성
대가야읍 회천변 일원에 2005년도에 설치된 고령군 생활체육공원은 48천㎡의 면적에 축구장 2면을 비롯해 야구장(3면), 풋살장(1면), 농구장(1면), 배구장(1면) 등 군민들의 체력증진과 여가활동의 장소로 군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또 생활체육공원 인근의 관광명소인 대가야교, 대가야수목원, 회천변 모듬내길의 산책로가 인접해 있어 가족단위 나들이 장소로 각광을 받고 있다. 지난해 고령군은 야구장(3면) 인조잔디 설치, 생활체육공원 본부석 구조물 설치, 풋살장 조명시설 설치, 주민들의 접근성 향상을 위한 돌계단 10개소를 설치, 대가야교 연계 제방포장 공사 등을 시행했다.
군은 2018년에도 체육 인프라 확충을 통한 지역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계속 노력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주민들의 보다 편한 이용을 위한 생활체육공원 표지판 정비사업을 완료했다. 향후 생활체육공원 앞 주차장 건립사업, 야구장 전광판 설치사업, 씨름장 정비공사, 돌계단 추가 설치 사업 등 총 5억원의 규모의 사업을 진행해 연간 100회 이상 각종 체육대회와 행사개최 등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곽용환 군수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공모사업인 2017 하천공모사업에 ‘대가야문화물길 회천사업’에 선정돼 사업비 250억원을 확보함에 따라 이와 연계해 체육시설을 추가로 조성해 나가는 한편, 군 자체적인 체육 인프라 보강 사업을 계속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형동 기자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54호입력 : 2018년 01월 2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