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54호입력 : 2018년 0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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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내 탁구클럽 친선대회 열려 6개 클럽 70여명 동호인 참가
고령군 탁구클럽 친선대회가 지난 16일 군청 탁구장에서 열렸다.
군청탁구클럽에서 주관해 개최된 이번 친선대회는 관내 6개 탁구클럽에서 70여명의 동호인들이 참여, 서로 소통하고 친선을 다졌다. 경기 진행에 앞서 곽용환 군수와 공직자. 군의원, 체육회 임원들이 탁구 동호인들과 함께해 서로 축하하고 격려의 인사를 나눴다.
현재 관내에는 실버탁구클럽(회장 이삼희 고령군탁구협회장)을 비롯해 금요탁구클럽(회장 이재이), 대가야탁구클럽(회장 신동화), 다산탁구클럽(회장 서성교), 고령탁구클럽(회장 정수환), 군청탁구클럽(회장 이주관) 등 6개 클럽 200여명의 동호인들이 활동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무술년 새해를 맞아 탁구 동호인들의 화합을 다지고 친목을 도모하는 취지에서 열렸다. 이날 이삼희 협회장은 인사말에서 “많은 예산을 투입해 군청 지하실에 탁구장을 새로 마련해주어 회원을 대표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탁구동호인들의 건강관리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라고 말했다.
곽용환 군수는 “점차 늘어나는 탁구인구로 인해 기존의 탁구장이 협소하다는 회원들 요구에 부응하고자 군비 8천여만 원의 예산을 들여 탁구장을 새로 마련했다”면서 “기존의 탁구장과 함께 두 곳에서 탁구인들이 친목과 체력단련에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경기 결과를 보면 우승에는 금요탁구클럽이 차지했고 2위에는 다산탁구클럽, 공동3위에 실버탁구클럽과 대가야탁구클럽이 각각 차지했으며, 공동4위에 고령탁구클럽과 군청탁구동호회가 차지했다. 이날 상품은 군청 탁구동호회와 실버탁구동호회가 준비했으며, 이삼희 협회장이 입상자들에게 시상했다.
한편 고령군에서 탁구동호인들의 작은 소망이었던 군청탁구장을 8천만원의 예산을 들여 바닥과 조명 등을 리모델링해 많은 동호인들이 함께 즐기고 좋은 환경에서 경기를 할 수 있도록 개선해 지난해 12월에 재개장했다. 이지혜 기자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54호입력 : 2018년 01월 2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