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54호입력 : 2018년 01월 23일
논 타작물재배지원 사업 신청 ha당 평균 340만원 작물별 차등 지원
고령군이 논에 벼 대신 다른 소득 작물 재배를 유도해 쌀 과잉문제를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타작물 식량자급률 제고 도모를 위해 논 타작물재배지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올해 고령군의 목표량은 221ha로 2017년 수도작 면적 대비 6%에 해당된다.
논 타작물 재배지원 사업은 벼 대신 타작물을 1000㎡이상 재배할 시 작물별로 1ha 당 평균 340만원의 소득을 지원해주는 제도이다. 작목별로는 조사료의 경우 400만원, 일반작물, 풋거름작물은 340만원, 콩, 팥 등 두류는 280만원으로 차등 지원되며, 수급관리가 필요한 5개 품목 무, 배추, 고추, 대파, 인삼은 사업대상작물에서 제외 된다.
지난해 벼를 재배하고 쌀 변동직불금을 신청한 농지가 대상이며, 벼 이외 다른 작물 재배 의향이 있는 농업경영체 등록한 농업인이면 신청가능하다. 신청기간은 지난 22일부터 2월 28일까지이며, 농지소재지 읍면사무소에서 접수를 받는다.
이 사업은 벼 재배보다 소득이 높은 타작물로 전환을 장려함으로써, 작목을 전환한 농가의 소득을 높일 뿐 아니라 쌀 시장의 안정화를 통해 벼 재배 농업인의 소득 또한 안정시키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 된다.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54호입력 : 2018년 01월 2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