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교육지원청이 지난 19일 대구대학교에서 2018학년도 자유학기제의 운영 인프라 강화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고령교육지원청은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학의 교수, 강사, 대학생 등의 우수한 인적자원 무료 기부와 물적 자원을 활용, 군 관내의 자유학기제 프로그램의 질적 수준과 안정성을 확보할 예정이다. 대구대학교는 꾸준히 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무료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으며, 양 기관은 이번 협약으로 보다 긴밀하고 체계적인 상호 교류 체계를 구축해 지역의 자유학기제 발전을 위해 협력하겠다고 했다.
이날 김형수 교육장은 “우리 교육지원청은 무술년 새해를 맞아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자유학기제의 발전을 위한 계획을 수립하고 있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학교의 우수한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고령의 청소년들이 미래형 융합인재로 성장하는 초석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 이에 앞서 고령교육지원청은 지난 16일 고령교육지원청에서 고령영생병원(이사장 유찬우)와 고령 지역 중학교의 자유학기제 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 체결로 영생병원이라는 의료기관의 특색을 살린 다양한 자유학기제 프로그램을 개발해 지역 청소년들의 진로진학 체험을 내실화 하고 청소년들이 스스로 미래 지향적인 행복한 삶을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고령교육지원청은 종합적인 자유학기제 및 진로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기반 구축을 위해 유관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다양한 활동과 경험들을 통한 청소년들의 미래 핵심역량 함양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날 김형수 교육장은 “고령교육지원청과 영생병원이 함께 지역 인재를 육성을 위해 지역의 청소년들에 대한 사회적 책임감과 자유학기제 내실화를 위한 비전을 공유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