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55호입력 : 2018년 0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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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참여하는 오픈 스터디 운영 하겠다” 서상조 고령문인협회 회장 취임식 열려
지난 27일 대가야읍 덕경길에 위치한 음식점 고무신에서 (사)한국문인협회 고령지부 회장 이·취임식이 열렸다. 이날 신입 회원을 비롯해 30여명의 회원들이 참석해 열기가 뜨거웠다. 이에 앞서 지난해 12월 9일 (사)한국문인협회 고령지부는 제21차 정기총회를 갖고 진봉길 회장 후임으로 서상조 신임 회장이 추대된바 있다.
이날 진봉길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앞으로 서상조 회장을 정점으로 모든 회원들이 일치단결하여 고령문협을 발전시켜 나가자”라며 “활발한 작품 활동으로 대내외에 고령문협의 위상을 한층 더 높이는데 함께 힘을 모을 것”을 주문했다.
서상조 회장은 취임사에서 “문인으로서 작품 활동이 가장 중요한 것은 이론의 여지가 없다”며 “앞으로 작품 발표회나 시 낭송 등 스터디 활동을 좀 더 활성화하여 공부하는 문학단체로 이끌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서 회장은 특히 “3월부터 첫째, 셋째 일요일 오후에는 회원은 물론 지역민 누구나 참석할 수 있는 오픈 스터디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날 국문학을 전공, 현재 성산면에서 유성철망을 경영하는 기업인 유윤희 씨를 비롯해 진금선 씨, 계명대학 언론영상학과 배혜경 씨 등이 신입 회원으로 가입해 회원들의 따뜻한 환영의 박수를 받았다. 성혜원 기자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55호입력 : 2018년 01월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