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7-31 오전 09:33:46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검색
속보
;
뉴스 > 정치/경제

겨울 가뭄, 고령도 예외 아니다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56호입력 : 2018년 02월 06일
카카오톡트위터페이스북밴드네이버블로그
겨울 가뭄, 고령도 예외 아니다
강수량 평년 절반 수준에 그쳐
농사용 지하수 부족 대책 마련

전국적으로 겨울 가뭄이 심각한 가운데 고령군도 겨울 강수량이 크게 감소해 한파와 더불어 하우스 겨울농사 등의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지난해 12월에서 올해 1월까지 2개월간 관내에 내린 강수량은 31.9mm로, 겨울 가뭄이 심했던 지난 2016년 12월부터 2017년 1월까지 강수량 57mm에 훨씬 못 미치고 있다.

군 관내 연간 강수량 또한 지난해 658mm로 2016년 연간 강수량 1,304mm에 절반에도 미치지 못했으며, 평년과 비교해도 절반 수준이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이처럼 겨울 가뭄이 지속되자 관내 주요 저수지의 저수량 또한 예년에 비해 크게 떨어져 있다. 지난해 97.1%의 저수율을 보였던 덕곡지의 경우 2일 현재 73.4%로 떨어졌고, 중화저수지는 지난해 100%에서 현재 77.6%를 나타내고 있다.

특히 덕곡 옥계저수지와 다산 주을저수지, 대가야읍 신동저수지의 경우 각각 36%와 36.9%, 41.7%의 저수율로 지난해의 각각 100%, 89.4%, 100%의 저수율을 크게 밑돌고 있어 용수대책이 시급한 상황이다.

이처럼 겨울 가뭄이 심각한 가운데 관내 일부 지역 하우스 농사의 경우 지하수마저 고갈돼 주로 벼농사에 사용하는 저수지 물을 하우스 농사를 위해 긴급 방류하는 상황까지 일어나고 있다.

이와 관련 농어촌공사 고령·달성지사 관계자는 “올해 겨울 가뭄이 예년에 비해 심각한 것은 사실이지만 다행히 고령지역은 낮은 강수량에 비해 저수율은 타 지역에 비해서는 높은 편이다”며 “농어촌공사에서도 중화지에서 신동지로의 용수 공급 공사, 곽촌양수장 가동 등 겨울 가뭄의 지속과 봄 가뭄에 대비한 용수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관내에는 오랜 하우스 농사로 인한 지하수 사용으로 인해 현재 적잖은 지역에서 농사용 지하수 부족이 현실화되고 있어 이를 대비한 대책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보인다.
이형동 기자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56호입력 : 2018년 02월 06일
- Copyrights ⓒ고령군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사설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요일별 기획
문화
생활상식
시뜨락
기자칼럼
공연/전시
사회단체
고령군, 『자개레진 키캡 만들기』 원데이 클래스 수강생 모집  
고령군, 장애인 평생학습에 전통의 향기를 더하다… 가야금교실 ‘울림’  
도시재생 거점시설 금빛마실 마을카페, 학교 밖 청소년 현장 실습 공간이 되다  
인물 사람들
대가야 열두 개의 별, 나만의 왕관 도장과 유물 향초 만들기
대가야박물관은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 관람객을 대상으로 역사와 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는 「대가야 열두 개의 별, 나만의 왕 
(재)고령문화관광재단, 대가야역사테마관광지로 사무실 이전
(재)고령문화관광재단이 7월 31일, 고령군 대가야읍 대가야역사테마관광지 내 가야산성 1층으로 사무실을 이전하고, 8월부터 본격적으로 새로운  
회사소개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고령군민신문 / 주소: 경북 고령군 대가야읍 월기길 1
대표이사 겸 발행인: 이복환 / 편집인: 이상희 / Tel: 054-956-9088 / Fax: 054-956-3339 / mail: kmtoday@naver.com
청탁방지담당관: 김희정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복환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경북,다01425 / 등록일 :2012년 08월 24일
구독료 납부계좌 : 농협 301-0112-5465-81 예금주 고령군민신문 / 후원계좌 : 농협 301-0112-5465-81 예금주 고령군민신문
Copyright ⓒ 고령군민신문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함.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61,283
오늘 방문자 수 : 1,585
총 방문자 수 : 60,732,1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