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56호입력 : 2018년 02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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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음악회 열려 고령군청소년문화의집
고령군청소년문화의집이 1월 3일부터 지난달 28일까지 20회기에 걸쳐 230여명이 참여, 겨울방학프로그램은 네일아트, 오카리나 수업이 마무리됐다. 지난달 28일에 관내 초중고 청소년 및 학부모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카리나 연주회로 작은 발표회를 가졌다.
이날은 비록 조촐한 음악회였지만 학생들과 학부모 서로에게 응원을 해주고 격려해주는 따뜻한 시간이 됐다. 고령고 허윤진(2학년) 학생은 “오카리나 소리를 들음으로써 학업에 지친 청소년들에게 스트레스 해소와 자기개발을 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면서 “오늘의 강사님을 모시고 다시 한 번 오카리나 수업이 있기를 기대한다”고 고 말했다.
또 오카리나 프로그램에 참여한 몇몇 청소년들은 오카리나의 고운소리를 지역사회를 위한 자원봉사활동에서 연주할 것을 약속했다.
김용현 문화누리관장은 “하나를 배움으로 다른 하나로 연결해 생각하는 청소년들이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마음을 얻은 것은 크나큰 발전”이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오는 8일 오후 7시 문화누리관 4층 교육실에서는 학부모를 대상으로 고령군청소년문화의집의 다양한 청소년 프로그램 홍보 및 참여를 위한 설명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이지혜 기자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56호입력 : 2018년 02월 0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