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56호입력 : 2018년 02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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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안심센터 우선 개소 운영 보건소 1층 설계, 3월에 다산면 운영
고령군이 치매국가책임제 정책 실현을 위해 치매안심센터를 보건소 내 기존 치매상담실에 전문 인력 4명을 확보해 2017년 11월 중순에 치매안심센터를 우선 개소해 운영하고 있다.
치매안심센터는 보건소 1층에 증축할 계획으로 1월 현재 설계에 들어가 하반기에는 정식으로 개소·운영 예정이며, 3월에는 다산면 행정복합타운 내 20평 규모와 전문 인력 2명을 배치해 단기쉼터운영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치매안심센터는 교육과 홍보를 통한 치매예방 인식개선사업,치매조기검진, 카페운영 등 그 동안 추진해 온 치매예방과 관리 사업을 강화하고, 치매환자와 가족의 고통경감을 위해 추진되며, 치매가 걱정되는 어르신들을 위한 안정화와 치매악화 지연을 돕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김곤수 소장은 “치매는 이제 개인이 부담해야 할 것이 아니라 사회가 같이 고통을 분담해야 할 문제”라며 “효율적인 치매안심센터 개소 운영을 위해 차질 없이 추진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또 “치매걱정 없는 고령군으로 거듭나기 위해 우리 지역특성에 맞는 사업과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치매환자와 가족의 돌봄, 치료, 지원 등 체계적인서비스 제공으로 지역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 도모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56호입력 : 2018년 02월 0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