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57호입력 : 2018년 02월 13일
情 나누기 9년째 이어져... 사랑나눔 1:1 결연가구 방문
고령군청 6급 이상 공무원과 경제적 정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상자와 1:1 결연을 통해 정을 나누는 특별한 사랑나눔 1:1결연 사업이 9년째 잉어지고 있다.
6급 이상 공무원과 저소득층이 1:1결연 사업을 통해 유난히 강하고 긴 추위를 이겨내는데 힘을 보태고 있는 가운데. 지난해 11월말부터는 동절기 취약계층에 특별히 관심을 가지고 전화안부를 묻었고, 설 명절을 맞아 공무원 각자가 준비한 작은 선물을 나눌 예정이다.
곽용환 군수를 비롯해 6급 이상 208명의 공무원과 관내 어려운 가구(독거노인, 한부모가정, 조손가정 등)가 1:1결연을 통해 정기적인 안부전화와 최소 연4회 이상의 방문을 통해 애로사항을 듣고 살피는 등 찾아가는 서비스로 유대감 강화를 통한 정서적 복지체감도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사랑나눔 1:1 결연사업은 2010년 처음 시작, 올해로 9년째로 접어들고 있으며 결연대상자의 사망, 전출, 탈 수급 또는 공무원이 퇴직하는 등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결연을 지속해 경제적·정서적 후원자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끈끈한 인간관계로 어려운 분들의 가족과 같이 친밀도가 높아지는 제도로 성숙돼 가고 있다. 이지혜 기자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57호입력 : 2018년 02월 1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