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57호입력 : 2018년 0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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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고령고동문회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 조규돈 5대 회장 체제 출범
cc 4대 황길수(7회) 회장의 후임으로 5대 조규돈(9회) 회장이 추대되어 총회의 인준을 얻어 취임했다. 80여명이 참석한 이날 총회에 이장환 명예회장을 비롯해 김수호, 윤 웅, 김용득, 이현준, 윤월순 고문, 그리고 최종동 직전 회장이 참석했고, 특히 박광진 고령향우회장을 비롯해 조기용 재경고령중동문회장, 홍철문 대가야읍 회장, 조영우 개진면 회장 등이 참석해 행사를 축하했다.
또한 황길수 이임회장의 고령중 12회 동기인 이덕원·이남덕 씨가 참석했다. 정현상 향우회 사무총장 사회로 진행된 1부 정기총회에 이어 2부 회장 이·취임식에서 황길수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지난 4년 동안 중책을 맡아 나름대로는 임원들과 함께 최선을 다 했다”며 “뒤돌아보니 미흡했던 부분도 있었음을 실토한다”라고 말했다. 그는 또 “역대 회장님들이 탄탄하게 다져놓은 토대 위에 앞으로 조규돈 신임 회장이 잘 발전시키리라 기대하게 된다”라고 말했다.
조규돈 신임 회장은 취임사에서 “생업에 바빠서 뒤늦게 동문회에 참석하게 되었는데, 회장이라는 중책을 맡아 어깨가 무겁다”며 “선후배님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믿고 임원들과 함께 최선을 다 하겠다는 약속을 드립니다”라고 말했다.
재경고령고등학교 동문회는 2006년 1월 16일 서울 서초동 팔레스호텔에서 수도권에 거주하는 고령농고 출신과 고령여상 출신 등 57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총회를 가져 ‘재경고령고등학교 동문회’라는 통합 동문회로 출발했다.
이날 1회 이장환, 피홍배, 김말암, 5회 김수호, 최순자, 6회 윤웅 등 선배들이 참석했고, 이장환 회장이 초대 회장으로 추대되어 6년여를 동문회를 이끌었고, 2대 김수호 회장, 3대 최종동 회장, 4대 황길수 회장에 이어 이날 5대 조규돈 회장에 이르렀다. 사진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57호입력 : 2018년 02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