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57호입력 : 2018년 02월 14일
단체장 역량 주민만족도 평가 전국 8위 2018 전국 지자체 평가
곽용환 군수가 한국지방자치학회와 한국일보가 공동주관한 2018 전국지자체 평가에서 전국 농어촌지역 지방자치단체장 역량 주민만족도 평가에서 8위(경북 군부 2위)를 차지했다.
2018 전국지자체평가는 행정서비스, 재정역량, 주민설문조사 등으로 이루어졌으며, 행정서비스는 사회복지, 일자리경제, 문화관광, 안전, 교육 분야의 정량평가 50%, 재정역량은 재정건전성, 재정효율성, 재정성과 분야 등 30%와 행정서비스 만족도, 자치역량 평판도, 지자체 특색사업 평가 등으로 최종 점수가 산정됐다.
곽 군수는 지자체 평가에서 가야문화 복원과 관광활성화 사업에 주력한 결과 82개의 농어촌지역 중 단체장 역량 주민만족도 8위를 기록했고, 세부 평가항목에서는 경북도내 군부에서 주민평가 부문 1위와 행정서비스 부문 3위를 차지했다.
이러한 평가결과는 고령군의 재정력의 한계를 뛰어 넘어 내실 있는 군정운영과 문화관광, 환경, 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행정 역량을 발휘한 것으로 해석된다.
그동안 가야문화권의 중심지역으로 13년간 지속해온 가야문화권 시장군수협의회의 의장 군으로서 5개 광역시도 22개 시군 230만 가야문화권 국민을 대표해 가야문화권 특별법 제정, 지산동 대가야고분군 세계유산 등재, 대가야역사루트재현사업 추진 등 체계적인 가야사 조사·연구를 통해 신 4국 시대를 여는 기틀을 마련하고 있다.
또한 굴뚝 없는 황금산업인 문화관광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2016년 11월 민간의 자율과 창의를 바탕으로 민간주도의 관광협의회를 발족, 관광경쟁력을 높이고 있고 다양한 주민복지정책 추진으로 군민 삶의 질 향상과 만족도를 높여 나가고 있다.
곽용환 군수는 “단체장 역량 주민만족도 전국 농어촌 지역 8위는 군민들이 함께 해주신 뜻 깊은 결과”라며 “군이 가진 무한한 가능성과 잠재력에 전 군민들의 열정과 지혜를 더해 더 큰 고령, 더 행복한 군민을 만들기 위해 열정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지혜 기자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57호입력 : 2018년 02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