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57호입력 : 2018년 02월 14일
풍부한 행정경험 vs 복지와 삶의 질 vs 청렴한 공직수행 vs 공정행정과 소신 군수 선거 출마 예정자들 인터뷰 적임자라며 얼굴알리기 주력
6월13일 지방선거를 앞둔 설 인심을 얻기 위한 군수 출마 입후보예정자들의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다. 현재 고령군수에 출마하고자 하는 입후보예정자는 곽용환 현 군수와 배영백 군의회 의원, 임욱강 전 고령군기획감사실장. 정찬부 전 바르게살기운동군협의회장 등이다. 이들 군수 선거 입후보예정자들은 저마다 자신이 적임자라며 지역 내 각종 행사장에서 얼굴 알리기에 주력하고 있다.<관련 인터뷰 4·5면>
곽용환 현 군수는 “고령군 현실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고, 공직생활 33년과 8년간의 고령군수직 수행을 통한 풍부한 행정경험으로 우리 군에 꼭 필요한 일이 무엇인지 잘 알고 그것을 추진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오로지 군민을 위해 쉼 없이 달려왔다. 지금의 고령은 괄목한 발전으로 어느 지자체에도 뒤지지 않는 경쟁력을 갖추고 결승선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면서 “그 결실을 맺기 위해 지난 8년 동안의 검증된 노하우와 리더십, 경험과 추진력을 바탕으로 다시 한 번 운동화 끈을 조여 매고 있다”고 밝혔다.
배영백 군의원은 “사회적 약자들의 욕구가 무엇인지를 알고 있어 주민들의 복지와 삶의 질 향상에 준비가 되었고, 지방의회 의원 6대와 7대 경험은 자치단체의 종합행정을 경험 한 것이 자치단체를 이끌 충분한 준비가 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소중한 혈세를 선심성이나 선거용으로 사용하는 것에 현혹되지 말고, 올바른 판단으로 고령호를 잘 운항할 준비된 선장 투철한 봉사정신과 정직하고 윤리도덕이 반듯한 배영백을 선택해 주시기 간절히 바란다”고 밝혔다.
임욱강 전 고령군 기획실장은 최우선적으로 청렴한 공무수행능력을 꼽으며, “저는 공무원 재직기간 동안 청렴을 가장 우선순위에 두고 업무를 수행해 왔습니다. 공적인 일을 늘 먼저하고 사사로운 일은 그 다음으로 미루어 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새로운 바람, 변화에 대한 믿음, 저는 이것이 고령의 미래를 여는 시작이길 바란다”면서 “강한 신념, 불도저 같은 뚝심과 따뜻한 소통으로 할 일을 해나가는 저의 철학으로 위대한 변화를 증명해 내겠다”며 밝혔다.
정찬부 전 바르게살기운동 군협의회장은 “기득권에 안주하면서 꽃길을 걷는 것보다 약자의 편에 서서 대변하는 가시밭길을 걸어왔고, 전체와 주민의 이익을 위한 공정행정과 냉철한 판단력, 소신, 투명성 등 경쟁력에서 자신이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자신의 이득보다 미래에 후손들을 위해 지역을 발전시킬 ‘정찬부‘를 선택해 달라”면서 “억강부약 정신으로 주민들과 고락을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이형동 기자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57호입력 : 2018년 02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