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58호입력 : 2018년 0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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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고령영생병원 합동 세배 올려
고령영생요양원(원장 김영규)이 설 연휴를 하루 앞둔 지난 14일 입소 어르신께 합동 세배를 올렸다. 이날 행사는 요양원 3층 프로그램실에서 어르신과 보호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남철 대가야읍장, 서광수 주민복지실장을 비롯해 김용규 건강보험공단 고령운영센터장, 배영백·조영식 군의원, 이승우 요양원 운영위원장 등 내빈과 한복을 입은 직원 30여명이 함께했다.
행사에 앞서 강성준(고령중 3) 학생의 아리랑 등 가야금연주로 문을 열고 김영규 원장의 세배 후 어르신께 천원권 1만원이 든 복주머니를 어르신께 나눠드렸다.
이후 직원들과 내빈의 세배로 이어졌으며 어르신들은 세뱃돈을 나눠 주며 덕담을 전했고, 내빈들 역시 요양원에서 즐거운 인생으로 건강하시길 기원 드린다며 덕담을 했다.
김영규 원장은 “민족 고유의 명절 설날을 맞이해 어르신들께서 기뻐하시도록 전 직원이 한복을 입고 사랑의 마음으로 세배 드린 뜻 깊은 자리였다”라고 말했다.
한편 어르신께 드린 세뱃돈 복주머니는 요양원이 한 해간 각종 사회복지프로그램 수행을 통한 어르신 작품을 지난 11월 바자회를 실시한 수익금의 일부였다.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58호입력 : 2018년 02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