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58호입력 : 2018년 02월 27일
전기 재능기부 군민 귀감 돼 화재가구에 현대전기 등 전기업자 발 벗고 나서
지난 1월 중순경 성산면 강정리에서 발생한 단독 주택 전소 화재 이후 갑자기 망연자실 보금자리를 잃고 강정리 마을회관에서 임시거처 중 이라는 A 씨의 안타까운 소식이 널리 퍼져 나갔다.
이에 성산면 공무원 출신 모임인 성공회(회장 김용현)과 청소년 꿈을 키워주고 사랑하는 모임인 꿈사모(회장 유선재) 두 단체 회장이 만나 주택복구를 위한 해결책을 논의했다.
이 소식을 접한 현대전기 문기룡 대표가 주택신축 전기공사부분에 대해 일체 재능기부 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번 재능기부에는 정우전기(주) 대표 박동근, 진성전력 대표 여동민, 한빛인테리어전기조명 대표 진상곤 등으로 이들은 향후 필요한 곳에 재능기부를 계속 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췄다. 특히 문기룡 대표는 2018년도 동서화합(경북↔전남) 천사(1004)프로젝트 나눔행사에 참여, 아동복지분야에 솔선수범 매월 10만원을 정기 후원하고 있다.
전기작업은 2일 만에 단독주택 전기일체 재료비(약 300만원) 지원과 재능기부로 어려움에 처해 있는 A씨에게 정신적 물질적면에서 큰 도움을 주어 이웃들에게 많은 귀감이 됐다.
김태술 강정리 이장은 “갑작스런 주택화재로 생활리듬이 깨어진 동네 젊은 부부에게 많은 보탬과 용기를 주었다”면서 “앞으로 더 열심히 더 당당하게 살아줄 것”을 당부했다. 이형동 기자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58호입력 : 2018년 02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