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58호입력 : 2018년 02월 27일
초보귀농인 첫 걸음마 위한 교육 예비 귀농 희망자 대상 영농기초
고령군이 고령으로 귀농을 희망하는 예비귀농인 60명을 대상으로 상반기 예비귀농인 영농기초교육을 오는 3월5일부터 4월18일까지 매주 2회씩(월, 수) 총15회 교육을 고령군농업기술센터에서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고령군농업지원정책 및 귀농인의 안정정착을 위한 프로그램 소개와 농기계 임대은행에서 농기계별 기능과 조작.그리고 농작업 안전교육을 시작으로 부동산관련, 특히 내게 맞는 산 고르기란 특별강연과 자연환경을 활용한 귀농 치유농장 만들기 수업이 인기를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
귀농의 성공전략과 고사리, 호두나무 등 특용작물 재배기술 및 고령에서 귀농 정착하고 있는 선배 귀농인들에게 듣는 체험중심형 6차산업 관련 사례발표 역시, 초보 예비 귀농인들에게 인기몰이를 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이번교육 신청접수를 하기 위해 방문한초보귀농인들은 고령을 귀농지로 선택한 계기가 대도시와 인접한 지리적조건과고소득채소작목의주산지가형성돼 귀농하기 좋은 곳이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 김호석 귀농귀촌담당계장은 “낙동강과 가야산 맑은 물이 흐르는 비옥한 토지에서 다양한 고소득 작목인 딸기, 수박, 참외, 메론, 감자, 무화과, 버섯, 축산 등 다양한 영농을 하고 있는 복합영농으로 귀농인들이 기술 습득하기 좋은 조건이다”면서 귀농인이 정착하기 좋은 고장이라고 말했다.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58호입력 : 2018년 02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