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58호입력 : 2018년 0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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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경찰·소방 게이트키퍼 양성 보고·듣고·말하기 교육으로 생명지킴이 양성
고령군이 지난 22일과 23일 양일간 고령경찰서 전 직원과 오는 3월 5일 고령 소방서전직원등 170명 대상으로 해당기관 대회의실에서 자살예방사업의 일환으로 이호진 대구과학대교수가 한국형 표준 자살예방프로그램인 보고·듣고·말하기 교육 실시로 생명지킴이를 양성한다. 자살예방이 역대정부 최초로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 확산을 국정과제에 포함돼 자살문제 해결을 위한 정부의지가 확인됐다.
우리나라의 경우 2016년 10만명 당 자살률이 26.5명으로 OECD 회원국 평균12.1명에 비해 2배 수준이며, 고령군은 전국 평균보다 높은 35.1명의 수준으로 자살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사회적인 문제로 대응책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 우선적으로 112와 119는 자살시도자와 유가족 등 자살고위험자를 가장 먼저 대면가능성이 높은 경찰서와 소방서 공무원들에게 보기를 통해 자살 고위험군을 빨리 인지하고, 듣기로 자살위험성에 대한 적극적이고 공감적으로 경청한다.
또 말하기를 통해 안전을 위한 계획을 세우고 전문기관 연계로 생명지킴안전망 구축에 나선다. 김곤수 보건소장은 “자살위험 신호를 인지해 고위험자 발굴에 선도적인 역할을 할 경찰관과 소방관이 조기 개입해 보건소나 전문기관연계체계 구축을 위한 게이트키퍼양성이 자살률 감소에 기여 할 것”이라고 말했다. 성혜원 기자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58호입력 : 2018년 02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