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58호입력 : 2018년 0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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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현장에서 ‘답’ 찾다 다산행정복합타운에서 현장간부회의
곽용환 군수를 비롯한 간부공무원 및 관련 공무원 등 관계자들이 지난 21일 다산행정복합타운에서 마무리 점검을 위한 현장간부회의를 가졌다.
다산면 상곡리 134-2번지 일원에 공사 중인 다산행정복합타운은 부지면적 8천121㎡, 지하 1층, 지상 4층의 연면적 5천28㎡건물에 면사무소·문화복지센터·공공도서관·보건지소가 입주하는 시설로 2018년 2월 현재 마무리 단계에 있으며, 3월 개소를 목표로 하고 있다.
다산면은 군 전체인구의 약 30%가 거주하는, 대구광역시와 인접한 신흥 도시형 농촌으로 산업단지 및 공동주택 등을 조성해 매년 인구가 증가하고 있어 행정·문화·복지·보건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다산행정복합타운은 다양한 행정서비스를 한 곳에서 해결할 수 있는 지역거점이 돼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은 물론 인구유입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날 현장간부회의는 공사 진행상황을 점검하고 개소 후 운영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과 관련 부서별 협조사항을 최종적으로 논의하는 등 모든 과정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다시 한 번 점검하는 자리가 됐다.
곽용환 군수는 “다산행정복합타운 공사가 마무리단계에 이른 만큼 준공에서 입주까지 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담당부서장은 각별한 관심을 기울여 줄 것”을 주문했다.
그러면서 곽 군수는 “시설의 준공이 끝이 아니라는 사실을 명심하고 새 시설에서 새로운 마음으로 주민들에게 더 가깝고 더 편리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최선을 다해달라”며 입주기관의 공무원들에게 당부했다. 이형동 기자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58호입력 : 2018년 02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