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59호입력 : 2018년 03월 06일
ⓒ 고령군민신문
"설레이는 새 출발 축하합니다!” “희망찬 새 출발 함께 해요” 우곡초 및 유치원 입학식
우곡초등학교가 지난 2일 우곡초 강당에서 새로운 막내인 신입생의 입학을 환영하는 입학식을 가졌다. 2018학년도에 입학하는 1학년 3명과 유치원 10명의 신입생들이 학교에 대한 긍정적인 첫인상을 가지고 학교생활에 보다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교직원과 학부모, 전교생이 함께 참여했다.
재학생들은 아직은 낯선 학교분위기에 어리둥절해 하는 막내들의 손을 따뜻하게 잡아주었으며, 정태호 교장은 준비한 꽃다발과 선물을 나눠 주며 환영인사를 통해 즐거운 학교생활에 대한 기대를 심어줬다. 또 총동창회에서는 우리고장 학교보내기 운동의 일환으로 1학년 신입생에게 꽃다발과 장학금을 전달했다.
신입생들은 처음 시작하는 학교생활에 버팀목이 되어 줄 언니오빠가 생겨 든든해했고, 재학생들도 신입생들을 다정하게 맞이하며 동생들을 친절하게 이끌어 주겠다고 다짐도 있었다.
정태호 교장은 “신입생들이 처음 시작하는 학교가 친근하게 느껴지고 잘 적응하도록 다양한 행사를 준비했다”며 “학부모님과 재학생 및 모든 교직원들의 따뜻한 환영 속에 막내로서 사랑과 관심을 듬뿍 받으며 즐겁고 행복하게 학교생활에 잘 적응해 나가길 바랍니다”고 말했다.
ⓒ 고령군민신문
꿈나무들의 첫 출발, 다산초 입학식
다산초등학교가 지난 2일 시업식 및 입학식을 개최, 2018학년도 희망찬 새 출발을 하였다. 73명의 다산초 신입생은 이날 6학년 선배들의 손을 잡고 모두가 주인공이 돼 학교생활을 즐겁게 하라는 뜻으로 깔아 놓은 레드카펫을 밝고 재학생들의 큰 박수를 받으며 씩씩하게 입장했다.
재학생들은 신입생들이 학교생활을 잘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는 뜻으로, 신입생들은 선배들의 본을 받아 열심히 학교생활을 하겠다는 다짐의 뜻으로 상호인사를 했고, 학부모들은 신입생들이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큰 격려와 축복의 박수를 아끼지 않았다.
이날 이종원 교장은 “학생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실천할 수 있는 힘을 길러주기 위해 학부모님들이 자녀들을 믿고 기다려주고 지켜봐 달라”고 당부했다. 이 교장은 또 “학교에서는 최선을 다해 안전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니, 가정에서도 학생들의 생활안전, 신변 안전을 위해 함께 노력해 달라”고 부탁했다.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59호입력 : 2018년 03월 0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