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59호입력 : 2018년 03월 06일
ⓒ 고령군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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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현 도의원에 출마 굳혀 강신기 도의원 출마 선언 공천신청 및 심사 결과 주목 박,"풍부한 경험과 검증된 의정활동 통해 지역발전을" 강,"참신하고 유능한 새로운 인물이 도의회 진출해야"
오는 6월 13일 전국동시지방선거 경상북도 도의원 선거에 현 박정현 도의원(사진)이 출마한다. 이에 앞서 강신기 전 경북교육청교육시설과장(사진)이 출마를 선언했다. 자유한국당 소속인 박정현 도의원은 지난달 28일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지역발전을 위해 도의원으로 출마한다는 결심을 굳혔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지역발전을 위해서는 도의원의 역할이 그 어느 때 보다 중요하며 풍부한 경험과 검증된 의정활동에서 보듯이 재선을 통해 지역발전을 위해 혼신의 힘을 기울일 것”을 강조했다. 경상북도의회 전반기 농수산위원회를 역임하며 농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이를 해소하기 위한 조례 개정을 비롯한 예산 확보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또한 후반기 건설소방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며 도시재생 및 도시발전을 위한 조례제정 및 개정, 소방공무원 근무환경개선 등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특히 그는 강정고령보 차량통행 및 남부내륙철도 건설 촉구 등 지역 현안들에 대해 지역을 대표해 목소리를 아끼지 않고 있다. 한편 강신기 출마예정자는 “이제는 지방정부 시대가 다가온다”면서 “지방의회의 역할이 중요한 시기이므로 우리 지역의 발전을 위해 참신하고 유능한 새로운 인물이 도의회에 진출해야 한다”며 출마를 선언했다. 그는 또 “급격한 이농현상과 출산율 저조는 심각한 사회문제로 우리 고령도 당면한 문제 중의 하나”라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살기 좋은 농촌 만들기와 함께 황폐화 되어가는 농촌 교육문제가 해결돼야 한다”고 했다. 또한 “40년 가까운 교육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과감한 교육환경개선과 유능한 교사를 초빙해 우리지역을 도내 최고의 우수 교육시설 지역으로 만드는데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며 “도시민들이 돌아오는 고령, 타 지역 학생들이 선호하는 고령교육을 만드는데 혼신의 노력을 경주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정현 도의원과 강신기 출마예정자의 잇단 출마선언으로 오는 8일까지 진행되는 자유한국당 공천신청 및 심사결과가 주목된다. 이형동 기자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59호입력 : 2018년 03월 0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