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59호입력 : 2018년 03월 06일
ⓒ 고령군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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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과 애정으로 고향발전 견인” 창립 60주년 재경고령향우회 300여 회원 화합 위한 신년인사회 고향 발전 ‘시너지’ 내줄 것 당부
재경고령향우회(회장 박광진)가 지난 3일 오후 서울 강남구 뉴힐탑관광호텔에서 고향 대가야 고령 발전과 번영, 향우회원들의 안녕과 화합, 지역발전을 도모 다짐 등을 위한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광진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과 서석홍 명예회장, 정경식 원로를 비롯한 원로와 고문, 각 읍면회장 등이 참석했다. 또한 곽용환 군수를 비롯한 각 읍·면장, 이영희 군의회 의장과 의원, 지역 기관단체장 등이 참석해 지역의 발전과 번영을 위한 결의와 노력을 다짐했다. 특히 운수면이 고향인 윤종필 국회의원과 류목기 대구경북향우회장을 비롯한 성주군과 칠곡군 등지의 향우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축하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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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상 사무총장의 사회로 열린 이날 행사는 향우회기 입장에 이어 서석홍 명예회장의 개회선언과 회장 인사, 내빈 축사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박광진 회장은 신년인사에서 “우리들의 고향 고령은 대가야의 도읍지로서 역사문화도시이자, 미래 성장잠재력을 갖고 있는 희망과 꿈의 도시”라며 “향우들이 고향에 대한 적극적인 애정과 관심으로 고향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는 “향우회원들은 대가야의 긍지와 기백으로 어려움을 헤쳐 나가고 있는 고령군민들에게 희망을 전하기 위해 화합을 통해 고향을 위한 일들을 찾아 해나갈 것”덧붙였다. 그는 “올 한해 향우회원은 물론 고령군민 모두가 희망하는 소원을 이루고 늘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고 인사를 했다.
곽용환 군수는 “고향을 향한 향우회원들의 깊은 관심과 애향심에 감사드리며 재경향우회가 지난 60년의 세월동안 국가와 고령발전에 큰 역할과 기여를 해왔다”면서 “앞으로도 4만 군민과 함께 고령발전에 더 큰 시너지 효과를 내어 줄 것”을 당부하며 건강과 행복을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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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또 “4월 12일부터 열리는 대가야체험축제는 가야문화권협의회 21개 시군에서 참여하며, VIP 초청 등을 아주 뜻 깊고 큰 행사가 될 것이다”면서 향우회원들의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올해로 60돌을 맞이한 재경고령향우회는 지난 1959년 발족해 경제, 행정, 사회, 문화 등 각계각층에서 활동하고 있는 3천500여명의 고령 출신 인사들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향우회는 지역의 부족한 인적자원을 보완하기 위한 중앙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고향발전에 큰 힘이 되고 있으며, 향우회원들의 화합과 친목으로 고향 발전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이형동 기자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59호입력 : 2018년 03월 0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