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59호입력 : 2018년 03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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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 덕곡면, 우곡면 교량개설 업무 협조 곽 군수, 국비 확보 등 합천에서 적극 나서야
합천군 덕곡면장(제갈종용)이 지난달 27일 오전 고령군청을 방문해 곽용환 군수에게 합천군 덕곡면과 고령군 우곡면을 연결하는 교량개설사업(사업비 170억원)과 군도3호선(덕곡면 율원리~쌍림면 평지리. 사업비 1억5천만원) 재포장공사에 대해 설명을 하고 업무협조를 요청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김성만 합천군의회의장과 덕곡면 주민대표 8명 참석해 고령군에 교량개설에 대한 합천군 덕곡면민의 열망과 현 상황과 향후 교량개설 사업계획에 대한 설명을 했다. 이에 대해 곽용환 군수는 “교량개설은 찬성을 하지만 국비 확보 등 문제를 풀기 위해서는 정치적으로 접근하는 것이 필요하며, 합천군에서 적극 나서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이들은 군의회를 방문해 업무 협조를 구했다.
한편 합천군 덕곡면(군도22호선)과 고령군 우곡면 (지방도67호선)을 잇는 교량개설사업은 지난 1985년 교량개설을 위해 2억원의 사업비로 교대 1개소와 교각 1개소를 설치한 후 현재까지 사업이 중단됐다.
이에 합천군 덕곡면은 2018년 읍면정보고회에서 지역면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합천군 덕곡면과 고령군 우곡면을 잇는 교량개설 사업 재추진을 위해 사업비 170억원(L=250m,B=12m)을 합천군에 건의했으며, 합천군(군수 하창환)은 사업추진 시 20%의 군비 지원을 약속했다. 이형동 기자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59호입력 : 2018년 03월 0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