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60호입력 : 2018년 03월 13일
ⓒ 고령군민신문
설레는 첫 출발! 고령초 가야동이 입학
고령초등학교가 지난 2일 왕정관에서 신입생 유치원 17명(1학급), 초등학생 72명(3학급)과 재학생, 학부모 및 교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입학식을 가졌다. 이날 89명의 신입생은 아직은 도움이 많이 필요한 어린 학생임에도 의젓하고 밝은 표정으로 입학식에 참여해 지켜보는 학부모들의 입가에 미소를 머금게 했다.
신입생 89명의 입학허가를 시작으로 박상배 교장은 “신입생들의 입학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모든 교육가족이 협력해 학교생활에 빨리 적응해 사랑받는 학생들로 성장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학부모들께서도 아이들에게 더욱 많은 관심 부탁한다”고 말했다.
재학생과 학부모, 교사들은 입학생들이 힘차게 뛰어 놀고 행복하게 자신의 꿈을 향한 산뜻한 출발을 축하하며 무럭무럭 자라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힘찬 박수로 응원했다. 6학년 대표 환영사를 한 6학년 학생은 “신입생 동생들을 보니 더욱 책임감이 느껴지고, 신중하게 행동해서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고 말했다.
특히 교사와 학부모들은 학생들이 밝게 생활하는 가운데 꿈을 가꾸며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교사와 학부모가 서로 무한 신뢰를 쌓고, 학생들의 인성교육을 위해 상호 밀접히 협력하는 고령초의 학교문화를 만들어 가자는데 의견을 모았다.
ⓒ 고령군민신문
성산초, 취임·입학·시업식 가져
성산초등학교가 지난 2일 설레고 행복한 취임식과 입학식, 그리고 시업식을 개최했다. 이날 제28대 진상배 교장 취임식은 사도헌장 낭독, 꽃다발 증정, 축하 노래, 취임사의 순으로 진행됐다. 사도헌장은 성산초등학교에 올해 전입한 이혜영 교사가 낭독하여 그 의미를 더했다.
또 교장을 비롯한 교사들과 학생들이 가수 해바라기의 ‘내게 행복을 주는 사람’을 함께 부르며 올 한 해 교육 구성원 모두가 행복한 학교를 만들고자 하는 의지를 다졌다. 입학식에서는 병설유치원 3명(남 1명, 여 2명), 초등학교 신입생 4명(남 1명, 여 3명)은 6학년의 손을 잡고 함께 입장하며 초등학생으로서 설레는 첫 걸음을 떼었다.
진상배 교장은 신입생에게 가방, 실내화 등 학용품을 증정하며 “우리 모두의 설레는 첫 출발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신입생들이 학교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여러 선생님들과 재학생들이 잘 돌보아주기를 희망한다”면서 “우리 학교 선생님, 학부모님, 학생들 모두 서로를 배려하고 협력하면서 행복한 학교를 만들 수 있도록 하자”고 당부했다.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60호입력 : 2018년 03월 1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