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60호입력 : 2018년 03월 13일
사람유두종바이러스 무료예방접종 만12세 여성청소년
고령군이 여성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지원과 자궁경부암 예방을 위해 사람유두종바이러스 예방접종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자궁경부암은 자궁의 입구인 자궁경부에 발생하는 악성 종양으로 매년 3천300여명에게 발병하고 20%는 2·30대 여성에게 발병하며, 하루 평균 2~3명이 사망하는 질병으로 주요원인은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감염이다. 사람유두종바이러스 백신으로 자궁경부암 원인의 약 70%를 차지하는 고위험 유형의 HPV감염을 차단할 수 있다.
접종대상은 2005년 1월 1일부터 2006년 12월 31일 출생한 여성청소년으로 6개월 간격으로 총 2회 예방접종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접종장소는 고령군보건소 1층 예방접종실, 다산보건지소, 고령영생병원, 고령백의원이고, 주소지와 상관없이 전국 지정의료기관 및 보건소에서 접종이 가능하다.
특히 2004년생은 2017년 1차 접종지원에게 2차 접종이 지원되고, 2005년 출생자는 올해 12월말까지 1차 접종을 받아야만 2019년도에도 2차 무료접종을 받을 수 있으므로, 2018년 12월 31일까지 꼭 1차 접종을 완료하여야 한다.
김곤수 보건소장은 “사람유두종바이러스 예방접종으로 여성청소년을 감염으로부터 보호하고 보호자의 예방접종 비용부담 감소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60호입력 : 2018년 03월 1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