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60호입력 : 2018년 03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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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건강 백세" 노년기 정신건강종합검진 실시
대가야읍 내곡리, 개진면 양전2리, 덕곡면 노1리 등 3개 마을 65세 이상 어르신 45명을 대상으로 노년기 정신건강 실태를 위한 정신건강종합검진을 실시했다.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이들 마을회관에서 경상북도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개발한 마음건강 백세 매뉴얼에 따라 교육받은 인력이 검진을 했다.
노년기정신건강종합검진은 치매, 우울, 불안, 자살, 불면 등 5개 항목 89문항으로 구성된 내용으로, 광역센터에서 내용분석과 검진결과를 통해 상담, 교육, 프로그램운영, 치료연계 등 개별 맞춤 서비스가 제공된다.
이에 따라 군은 65세 이상 45명 대상으로 결과를 반영해 무료상담검사 후 발견된 고위험군 또는 정신건강주의군은 전화, 방문상담 등 지속적인 사례관리 서비스제공 뿐만 아니라 치료가 필요로 할 경우 전문 의료기관 치료를 연계하게 된다.
또한 행복한 노년을 방해하는 정신건강문제의 실태결과에 따라 행복하고 활기찬 노년기를 보내기 위해 8주에 걸쳐 마음건강백세 프로그램도 운영하게 된다.
김곤수 보건소장은 “정신건강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관리하기 위해서는 정신건강검진이 제일 우선으로, 초 고령사회에 다양한 정신건강 문제에 대응하며, 건강하고 행복한 노년을 위해 신체건강뿐만 아니라 마음건강을 지키고 보살핌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60호입력 : 2018년 03월 1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