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60호입력 : 2018년 03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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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소방서 ‘미리알리오’ 명예119요원 운영 재난예방 및 대응활동 펼쳐
고령소방서가 도민참여 재난예방 ‘미리알리오’ 명예119요원을 지난해에 이어 2018년도에 지속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미리알리오’ 란 도민의 안전한 생활을 위해 현지사정에 밝은 민간자원을 명예119요원으로 위촉해 지역 재난예방 및 대응활동을 하는 제도이다. 고령소방서에 따르면 현재 43명(집배원 20, 모범운전자 8, 요양보호사 15)의 명예119요원이 활동하고 있다.
명예119요원으로 위촉된 대원들은 지역 내 각종 사고 발견 시 119에 신고함과 동시에 화재초기진화 및 환자 초동조치 등의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고령소방서에서는 명예119대원에게 정기적으로 소방안전교육을 통해 능력을 향상시키고 있다.
한편 고령우체국에 근무하면서 2년째 ‘미리알리오’ 명예119대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유성민 씨는 지난해 7월 낮, 쓰러져 있는 노인을 발견하고 신속한 119신고 및 응급처치활동의 공을 인정받아 제55주년 소방의 날을 맞아 도민의 생명과 재산보호에 기여한 공로로 도지사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60호입력 : 2018년 03월 1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