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6-17 오후 01:31:44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검색
속보
;
뉴스 > 정치/경제

청와대에 강정·고령보 차량 통행 촉구 진정서 올려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60호입력 : 2018년 03월 13일
카카오톡트위터페이스북밴드네이버블로그
청와대에 강정·고령보 차량 통행 촉구 진정서 올려
4월 4일까지, 20만명 추천 받아야 답변 얻어

강정·고령보 차량통행추진위원회(위원장 임용택)이 지난 5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강정·고령보 차량 통행 촉구 진정서를 올렸다.
강정·고령보 차 통행 요청 국민청원 기간은 다음 달 4일까지다. 청와대는 한 달 안에 20만명 이상 추천을 받은 청원에는 공식 답변을 하고 있다.

추진위는 진정서에서 “강정·고령보는 1등급 교량으로 43톤의 하중을 견딜 수 있도록 설계되었으며, 차량통행이 가능하도록 폭 13m의 왕복 2차선 포장도로와 양쪽 가장자리로 1.5m의 인도 겸 자전거 도로를 구비한 길이 810m의 공도교이다”면서 “4대강 16개 보중, 차량통행이 가능한 왕복 2차로 교량을 갖춘 보는 총 5개로, 강정·고령보를 비롯해 영산강의 승촌보, 금강의 공주보, 낙동강의 함안·창녕보와 합천보로 유일하게 강정·고령보만 국토교통부와 수자원공사에서 차량통행을 허락하지 않고 있다”고 했다.

추진위는 또 “4대강 사업 이전부터 강정·고령보가 위치한 인근에 고령군 다산면과 대구시를 연결하는 교량 건설을 끊임없이 요구해 왔다”고 밝히면서 “4대강 사업을 통해 건설되는 강정·고령보에 대해 수자원공사 공청회 때 차량통행이 가능한 공도교로 건설 된다고 설명해, 다산면민을 비롯한 고령군 주민들은 이러한 이유로 4대강 정비사업을 환영했으며, 강정·고령보가 건설되면 차량통행이 가능한 공도교를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했다”고 했다.

추진위는 그러면서 “고령군은 2011년 11월에 도비 보조사업으로 32억 원의 예산을 들여 강정·고령보와 다산면을 연결하는 접속도로를 개설했지만, 현재까지 차량통행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했다.
추진위는 “고령군 주민들은 다산면과 대구 달성군 다사면을 잇는 교량이 없어 현재에도 먼 거리를 우회하며 엄청난 불편을 겪고 있는 만큼, 추가적인 예산소요 없이 단지 국토교통부 장관의 결정만으로도 통행이 가능한 강정·고령보의 차량통행을 당장 허가 할 것”을 요구했다.
이형동 기자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60호입력 : 2018년 03월 13일
- Copyrights ⓒ고령군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사설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요일별 기획
문화
생활상식
시뜨락
기자칼럼
공연/전시
꿈을 연주하는 고령의 밤  
사회단체
고령소방서, 2026년 상반기 감염관리위원회 개최…구급대원 안전망 강화  
먹기 전 꼭 확인해요! “앨리와 함께하는 알레르기 식습관 관리”막대 인형극 실시  
고령군 기획예산과·가족행복과·투자유치과, 농가 일손 부족 해소에 힘 보태  
인물 사람들
꿈을 연주하는 고령의 밤
고령군 대가야청소년오케스트라(단장 박영선) 정기연주회가 6월 13일 대가야문화누리 우륵홀에서 관객들의 뜨거운 환호속에 성황리 막을 내렸다. 
제3회 고령군 파크골프클럽대항전 성황리 개최!
제3회 고령군 파크골프클럽대항전이 지난 6월 13일(토) 08시에 대가야파크골프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회사소개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고령군민신문 / 주소: 경북 고령군 대가야읍 월기길 1
대표이사 겸 발행인: 박병규 / 편집인: 박병규 / Tel: 054-956-9088 / Fax: 054-956-3339 / mail: kmtoday@naver.com
청탁방지담당관: 김희정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병규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경북,다01425 / 등록일 :2012년 08월 24일
구독료 납부계좌 : 농협 301-0112-5465-81 예금주 고령군민신문 / 후원계좌 : 농협 301-0112-5465-81 예금주 고령군민신문
Copyright ⓒ 고령군민신문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함.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6,425
오늘 방문자 수 : 12,195
총 방문자 수 : 60,167,9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