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61호입력 : 2018년 03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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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놀이 교실 운영 지체장애인협회고령군지회
(사)경북지체장애인협회고령군지회(지회장 강대식)가 지난달 2일부터 사물놀이 교실을 개강·운영하고 있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의 강좌로, 오는 11월 30일까지 매주 목요일(오후 6시~8시), 10개월간 운영하며 강사는 경북도립국악단 사물파트 상임단원인 박성민 강사를 초빙해 운영하고 있다.
지체장애인협회는 사물놀이 교실을 지역 내 지체장애인을 대상으로 하며 지체장애인여성자립 고령군지원센터와 공동으로 운영하고 있다. 장애인의 문화적 욕구충족과 인식개선 및 건전한 여가시간 활용으로 사회참여를 유도해 정서함양 및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고 우리 민족의 신명나는 문화유산인 사물놀이를 통해 전통을 배우고 계승해나가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고 있다.
지난해에는 사물놀이를 처음으로 접해 부족하지만 보건소 수업 발표회와 지체장애인 여성자립실천대회에서 발표회를 가졌다. 강대식 지회장은 “사무국에서 적극 지원해 줄 것이니 열심히 배우고 익혀서 뜻 깊은 일에 재능기부도 하고, 지체장애인협회의 특화 프로그램이 될 수 있도록 회원들께서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61호입력 : 2018년 03월 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