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61호입력 : 2018년 03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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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봉협회 군지부 신춘공동구매사업 실시 대가야꿀벌연구회와 함께
사단법인 한국양봉협회고령군지부(회장 박정조)와 대가야꿀벌연구회(회장 이원세)가 지난 13일 회원들의 이익 향상을 위해 보편적인 양봉자재인 봉상, 설탕, 소초광, 사야기, 격리판 등을 한국양봉협동조합과 한국양봉산업주식회사의 협찬을 받아 신춘공동구매사업을 고령우시장에서 실시했다. 지역 특산물인 참외, 수박, 딸기 등에 수정벌을 공급하며, 우수한 벌꿀을 생산하기 위한 교육 등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협회와 연구회는 상호 유기적인 협조로 독농가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경제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관내 양봉농가들의 경쟁력을 높이는데 앞장서고 있다.
박정조 회장은 양봉농가의 권익보호와 고품질 향상을 위해 노력 하는 등 지역 양봉산업의 발전을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이날 고령성주축협에서 지게차를 협찬해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됐으며 문명희 조합장은 “양봉산업 발전을 위해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며 격려했다.
한편 꽃가루 특유의 비타민, 단백질, 미네랄 방향성 물질, 아미노산 등의 이상적인 종합영양성분 이외에 효소를 지니고 있기 때문에 벌꿀은 살아있는 식품을 생산하는 지역 양봉농가는 현재 120여농가가 등록되어 있다. 이중 50농가가 협회에 가입돼 있으며 연구회에는 40여 농가가 가입. 고품질 벌꿀 생산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이형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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