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61호입력 : 2018년 03월 20일
<특별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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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공의 날을 맞아
지역경제 발전 동반자로 책임과 자부심으로 상생 열어
매년 3월 셋째 수요일은 상공업의 진흥을 촉지하기 위해 ‘상공의 날’로 제정한 기념일입니다. 올해로써 45주년이 되는 상공의 날을 맞이하여, 희망의 새봄과 함께 지역 상공인의 하시는 사업에 성취와 행운이 깃드시길 기원 드립니다.
지금의 경제현실은 그 어느 때보다 상공인의 역할이 중요한 시대라고 봅니다. 경제 활성화를 통한 일자리 창출이 국가적 과제이라면, 그 역할의 중심에는 상공인의 혁신과 성장을 필요로 합니다. 또한 상공인의 사업 환경에 동기부여의 행정적 제도개선으로 상공인의 사기진작 고취가 절실한 시대인 것 같습니다.
지금의 상공업 사업 환경과 여건은 녹록치만은 아닌 것이 현실입니다. 자영업과 소기업들은 현재 대외적 환경의 변화된 도전에 많은 어려움이 직면해 있습니다. 최저시급의 높은 인상과 단계적 근무시간 단축 등의 제도적 변화가 내수경제침체와 함께 사업 경쟁력은 극도로 약화되고 있으며, 일률적인 각종행정 규제(포지티브 규제)는 상공인의 창조적이고 혁신적인 투자에 걸림돌이 되고 있습니다.
우리 고령군 지역의 상공업은 지리적인 인프라의 좋은 여건과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의 군정육성책에 힘입어 상공업은 도약과 발전을 하고 있으며, 창조와 혁신의 마인드로 사업 경쟁력을 높여 4만을 앞두고 있는 군민과 함께 지역경제 발전의 동반자로서 상공인의 책임과 자부심으로 상생의 시대를 함께 하고자 합니다.
상공인의 권익추구와 애로사항 해결에 13개 상공단체로 구성된 고령군상공협의회가 중심적 역할에 충실하겠습니다. 상공인의 날을 맞아 다시 한 번 지역상공인의 뜻하는 사업에 발전과 건승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고령군상공협의회장 이재근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61호입력 : 2018년 03월 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