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61호입력 : 2018년 03월 20일
ⓒ 고령군민신문
'특별한 나만의 결혼식' 문화누리 가야금홀 예식장으로 군민 누구나 이용가능
고령군민이면 누구나 대가야문화누리 가야금홀(소공연장)에서 결혼식 비용의 부담 없이 평생 잊지 못할 나만의 결혼식을 올릴 수 있게 됐다. 150여 명의 하객을 수용할 수 있는 가야금홀 무료예식장은 넓은 예식장과 신부대기실, 폐백실, 주차공간, 옥상정원, 야외 수변공원 등 부대시설이 마련되어 있다.
올해부터는 더 많은 군민에게 좋은 시설을 제공하고자 주례단상, 주단길, 하객의자, 신부대기실을 새로이 단장해 신랑신부가 깔끔하고 세련된 분위기에서 행복한 새 출발을 할 수 있도록 했다.
고령군은 대가야문화누리를 비롯한 관내 결혼예식장을 이용하는 군민에게 예식비용 일부를 장려금으로 지원하고 있어 경제적 부담을 경감시키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통해 지역주민의 복리증진에도 기여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곽용환 군수는 “요즘 사회적 분위기가 만혼·비혼화 추세가 강해지면서 결혼인구 감소로 이어지고 있다”면서 “대가야문화누리 가야금홀을 결혼식장으로 새롭게 단장하면서, 검소하지만 의미 있는 결혼문화 정착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곽 군수는 또 “우리군 예비부부들이 많이 신청해 결혼식 비용의 부담 없이 결혼식을 할 수 있기를 바라며, 결혼해서 살기 좋은 고령,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고령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지혜 기자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61호입력 : 2018년 03월 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