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62호입력 : 2018년 03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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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항공 병해충 방제협의회 개최 효율적인 방재 방안 협의
고령군이 2018년도 무인항공 병해충 방제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유관기관 방제 협의회를 지난 20일 고령군농산물유통센터(APC) 회의실에서 농업기술센터, 농협 및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작목별 방제기간 및 방제가격을 결정하고 지난해 방제사업 추진에 따른 문제점과 지역동향 등을 분석해 올해도 효율적인 방제 방안에 대해 협의했다. 올해로 7년차에 접어든 무인항공 방제는 농업용 무인헬기를 이용한 병해충 방제기술로 벼, 마늘, 양파, 감자 등 고령군 주요작물의 방제를 주도하고 있으며, 농가 노동력과 경영비 절감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정진상 농업지원과장은 “금년 마늘, 양파 재배면적이 많이 늘어난 만큼 이에 대한 방제 수요도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재배작물, 병해충 발생 정도를 고려해 적기에 공동방제를 실시해 방제 효율을 극대화 하도록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62호입력 : 2018년 03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