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62호입력 : 2018년 03월 28일
ⓒ 고령군민신문
나, 너, 우리의 소중한 생명 사랑하자 우곡중, 청소년 생명존중 특강
우곡중학교가 지난 19일 전교생을 대상으로 경북 포항 생명의 전화 부설 경북자살예방센터에서 생명존중 특강을 했다.
3회기에 걸쳐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5명씩 2개 팀으로 나눠 3시간의 과정으로 진행됐다. 프로그램 진행 전, 생명존중에 대한 자기의 생각을 알아보는 설문 조사를 실시했고, 교육이 끝나고 같은 내용으로 설문 조사를 하는 다채로운 교육이었다. 1회기는 ‘나는 소중한 사람이다’ 에서 자신의 강점 찾기를 통해 가치 재발견을 하는 시간으로 좋은 점과, 기억에 남는 칭찬과 자신에게 해주고 싶은 칭찬에서 적극성을 보여 교육 분위기가 최고조에 달했다.
2회기는 샌드애니메이션 ‘너와 나는 함께 해!’ 시간으로 친구를 돕는 말과 행동으로 자살 위기의 친구를 도와 줄 수 있게 표현했다.
3회기는 ‘ 우리 반은 할 수 있다’로, 우리 반 생명사랑 약속을 적어봄으로써 친구가 힘들어 할 때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하나? 이럴 때 이렇게 해봐요 등으로 우리도 도울 수 있다는 용기를 가질 수 있도록 했다.
1학년 김주영 학생은 “우리도 돕지만 어른들의 도움이 필요할 때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게 됐다. 프로그램을 마치면서 느낀 점은 달랐지만 자살을 생각하고 있는 친구를 위해 나는 누구에게 어느 기관에게 도움을 요청해야 하는지를 안다고 말한 부분과 친구가 힘들고 어려워 할 때도 도울 수 있는 말과 행동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62호입력 : 2018년 03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