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62호입력 : 2018년 03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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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海) 맑은 DREAM 품다 박곡초, 해양체험활동 가져
박곡초등학교 2∼6학년 학생 23명이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동해의 푸른 물결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영덕 국립청소년해양환경센터에서 해양체험활동을 했다.
신나는 청소년 해양캠프에 참석한 학생들은 영덕 국립청소년해양환경체험센터에서 해양에 대한 관심과 이해도를 높이며, 진취적인 해양 의식을 함양하고 고취하는 기회를 가졌다.
국립해양청소년센터 체험관과 여러 시설에서 센터 내 전문 강사와 안전 요원 등의 지도로 선박항해 시뮬레이션 실습, 해양과학 실험, 남극 세종과학기지 간접 체험, 해양 안전 훈련 등 다양하고 재미있는 체험활동을 했다.
특히 해양안전 체험은 실내수영장에서 작은 보트를 타고 조난을 당했을 때 체온을 유지하는 법 등 생존수영 위주로 진행돼 유익했으며, 심해 탐사와 바다 탐험은 잠수함이나 대형 배를 최신 컴퓨터 장비를 활용해 조종해 보는 체험으로 학생들의 호기심과 관심을 유발하기에 충분한 활동이었다.
6학년 박수정 학생은 “우리 지역 고령은 내륙에 있어 바다를 접할 기회가 많지 않은데, 영덕에서 해양캠프를 하게 되어 너무 좋아요. 극지탐사와 심해 탐사 시뮬레이션을 해 보아 새로운 꿈을 가지는데 좋은 기회가 된 것 같다”고 말했다.
윤주학 교장은 “바다에 대한 지식과 다양한 경험들이 어울러져 창의 융합형 인재로 박곡의 꿈나무들이 커나가기를 기대한다”면서 “모두가 주인공으로 키우는 박곡 교육 실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62호입력 : 2018년 03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