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62호입력 : 2018년 03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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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호남 공동체 결속과 상생발전 방안 논의 가야문화권지역발전시장군수협의회 정례회 개최
가야문화권지역발전시장군수협의회(의장 곽용환 군수. 이하 협의회)가 지난 23일 경북 상주시청에서 협의회 시군 간 통합과 공동발전을 위한 정례회를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가야문화권 조사·연구 및 정비 국정과제의 원활한 추진과 가야문화권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을 위해 신규 사업과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협의회는 2018년도 신규 사업으로 △가야문화권 SOC 국정과제 추진 △가야 화합한마당 개최 △협의회 교류 확대 등을 안건으로 상정했다.
특히 가야문화권 국정과제 추진과 더불어 대통령 국정과제 중 가야문화권협의회에 포함된 SOC 사업인 김천-거제 KTX 조기 착공과 대구-광주 동서내륙철도(달빛내륙철도) 건설 사업에 대해 협의회 차원의 지원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현재 철도 건설과 관련한 행정협의회에 협의회 시군들이 다수 포함돼 있어 가야문화권 전체의 동반성장을 위한 핵심 인프라 역할과 인적·물적 교류를 통한 동서화합과 경제공동체 형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협의회 의장인 곽용환 군수는 인사말에서 “2018년도는 협의회 정례행사와 신규 사업들의 활발한 추진으로 영·호남의 통합과 단합된 힘을 보여주어야 한다”면서 “가야문화권 개발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과 가야문화권 조사·연구 및 정비 국정과제의 추진을 위해 전 국민적인 관심과 이해를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62호입력 : 2018년 03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