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63호입력 : 2018년 04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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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을 현실로… 학생과학발명품경진 지역 예선
제40회 경상북도학생과학발명품경진 지역 예선대회가 지난달 28일 고령교육지원청 3층 대가야홀에서 초·중학생 34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 지역예선에는 생활과학, 학습용품, 과학완구, 자원재활용 등의 분야에서 초등 29작품, 중등 5작품이 출품되었는데 꼬마 발명가들의 반짝이는 아이디어가 많이 눈에 띄어 도 대회 입상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학생들은 평소에 생활 속에서 불편했던 점들을 생각만하다가 이를 직접 만들어 보면서 창의성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됐다.
고령교육청은 지난 2013년부터 대가야융합인재교육원 내 발명교육센터를 개원해 매년 1일 발명교실, 찾아가는 발명교실, 학부모 발명연수, 발명캠프 등 발명의 저변 확대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해 왔으며, 이를 통해 2017학년도에는 도 대회 특상 1명, 우수상 2명의 쾌거를 이루었다.
윤석찬 교육장은 학생들의 작품을 둘러보며 “발명교육은 학생들의 창의성을 높일 뿐만 아니라 사고력과 표현 능력을 키울 수 있다”면서 “발명교육을 통해 미래에 필요한 인재를 육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다”며 격려했다.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63호입력 : 2018년 04월 0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