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63호입력 : 2018년 04월 04일
“최선을 다하는 멘토, 멘티가 되겠습니다” 딸기·무화과 등 재배기술 운영
고령군이 고령군농업기술센터 소회의실에서 귀농 연수생인 신규 농업인과 우수 선도농가가 현장 영농 교육을 함께 하기 위한 약정을 지난달 26일 체결했다.
이날 멘토인 우수 선도농가 10명, 멘티인 귀농연수생 11명이 참여했으며, 농촌진흥청 인력자원개발센터(http://hrd.rda.go.kr/ehrd_front/) 홈페이지 등록과 현장실습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대상 작목은 딸기, 무화과, 양봉 등 7개 작목이며, 멘티는 멘토로 부터 앞으로 3~7개월간 매월 80시간 이상 멘토의 농장 등에서 작물 재배에 대한 이론과 실습을 겸한 현장 교육을 하게 된다. 교육에 참여하는 멘티에게는 소정의 교육훈련비를, 멘토에게는 연수수당이 지급된다.
최영철 농업정책과장은 “귀농인이 성공적으로 영농에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멘토, 열심히 배우는 멘티가 한마음이 돼 성공하는 농업인이 돼 줄 것”을 당부했다. 고령군은 이 같은 멘토, 멘티 영농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으로, 관심 있는 농업인이 적극적으로 참여를 당부했다.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63호입력 : 2018년 04월 0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