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64호입력 : 2018년 04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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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4國의 개벽’ 가야문화권 22개 시군 참여 세계 현 페스티벌 등 세계화
‘가야문명의 재조명’을 컨셉으로 가야가 고구려, 백제, 신라와 함께 문명을 꽃피웠던 시대를 소재로 한 ‘新4國의 개벽’이라는 주제로 열린 대가야체험축제가 12일 열린다.
고령군과 축제를 주관하는 사)고령군관광협의회(회장 이상용. 이하 관광협의회) 따르면 이번 축제는 고령을 포함한 가야문화권협의회 22개 시군이 홍보 및 농·특산물 부스운영과 공연 등의 방법으로 참여해 축제가 성공적으로 치러질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자매결연을 맺은 일본 미이자키현 타카치호정관광협회도 이번 축제에 공연단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여해 축제의 세계화가 시작되는 원년이 될 전망이다. 특히 세계적인 축제로의 도약을 위해 국제학술대회, 세계 현 페스티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할 계획이다.
세계 현 페스티벌에는 이탈리아, 중국, 일본, 스페인 등과 경상북도립국악단, 고령군립가야금연주단, 우륵청소년가야금연주단, 청소년오케스트라(바이올린, 첼로)가 참가할 예정이다. 주요프로그램인 거리 퍼레이드는 가야문화의 화합과 소통이라는 주제로 가야문화권협의회(22개 시군), 고령군 읍면(8개) 지역주민의 가야문화권 전체가 참여하는 대동성 퍼레이드가 진행될 예정이다.
가야의 재발견이라는 축제 주제를 전달하며 행진을 진행하고 가야의 통합을 퍼레이드로 나타낸다는 계획이다. 또한 마지막날 15일에는 가야문화권협의회 22개시군이 하나로 묶는 퍼포먼스가 계회돼 있다.
올해 처음 시도하는 도전! 가야 최고의 레전드 선발 이라는 프로그램은 대가야역사테마관광지에서 6개의 게임으로 구성된 스마트폰 게임이다. 가야 달리기·문화재 고르기·활쏘기·배타기 등 역사를 스토리텔링화해 개발했다.
각 게임별로 실시한 점수를 종합해 실시간 순위를 매겨 매일 시상을 하고 축제 마지막 날에는 최종 레전드를 선발, 아이패드 등 푸짐한 상품을 지급할 예정이다. 전용 앱(3천원)을 다운받으면 게임에 참여할 수 있고, 6가지 프로그램에 모두 참여하면 2천원 상당의 고령사랑상품권 받을 수 있다. 이형동 기자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64호입력 : 2018년 04월 10일